쫌 이상한 사람들
미겔 탕코 글, 그림 | 문학동네 펴냄
쫌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거의 같은 길을 따라 걷는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특별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쫌 이상하게 보인다. 그들은 아주 작고 가냘픈 생명에도 마음을 건네고 누군가의 박수 없이도 음악을 사랑하며 다정한 춤을 곧잘 추고 아이에게서 청년을 보며 큰 물고기를 아무 말 없이 어린 사람에게 양보한다. 특별히 다정한 이들은 세상을 어루만져서 더 많은 이들에게서 위로, 열정과 자유, 배려와 나눔을 일으킨다. 깔끔한 선과 색으로 멋진 사람들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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