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닫기
6세
7세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외르크 뮐레 글, 그림 | 주니어김영사 펴냄

  • 주제분류
  • 자아성장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곰이 집에 가는 길에 버섯 세 개를 발견하고, 족제비는 그 버섯을 맛있게 요리한다. 둘은 서로 자기가 더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곰은 몸집이 크니까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고, 족제비는 더 자라야 하니까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한다. 두 친구의 주장은 한치의 양보도 없다. 결국 버섯 세 개로 서로 친구도 아니라며 싸우기 시작한다. 싸움이 격해지는 틈에 여우가 버섯 하나를 먹어버린다. 그리고 둘에게는 평화가 찾아온다. 후식으로 딸기 세 개가 나오기 전까지. 곰과 족제비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 나눔과 양보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 자신만 생각하며 다투는 것은 조금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소중한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해서는 내 것을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