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집
티보 라싸 글, 그림 | 원더박스 펴냄
나무와 사랑에 빠진 어느 건축가의 상상 초월 건축 프로젝트
네모난 집에 살면서 직각과 직선으로 되어 있는 집만 짓던 건축가 위젠느에게 어느 날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짓고 있던 건물 위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는데, 그 나무와 그만 사랑에 빠져 버리고 만 것이다. 나무를 살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위젠느는 기막힌 해결책을 찾아내 건물을 완성한다. 나무와 더불어 살 수 있게 만든 이 책의 집은 세상에서 가장 재밌지만 가장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공간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어릴 때부터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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