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의상실
김지현 글, 그림 | 한림출판사 펴냄
고민 있는 손님들 어서 오세요!
원하는 옷을 뚝딱 만들어 주는 의상실이 있다. 그리고 의상실의 주인인 토리에게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찾아온다. 토리는 수영복만큼 편한 옷을 찾는 하마 씨에게는 멜빵바지를, 볼록한 배 때문에 고민인 거위 씨에게는 캉캉 드레스를 만들어 준다. 그러던 어느 날 키가 작아 고민인 아기 다람쥐가 의상실을 찾아온다. 아기 다람쥐의 고민을 들은 토리는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아기 다람쥐에게 하늘 높이 펄럭이는 망토를 지어 주고, 힘껏 그네를 밀어 준다. 오늘도 내일도 토리의 어떡해 의상실은 고민이 있는 손님을 위해 활짝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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