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포프
에스펜 데코 글,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 지양어린이 펴냄
돌이킬 수 없는 이별, 그 상실의 슬픔!
반려견 포프와 주인공 에드바르드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이다. 두 존재의 다정함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흘러서 포프는 늙는다. 이젠 토끼를 쫓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고 외출도 겨우 겨우 해낸다. 결국 어느 날 에드바르드의 품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고 에드바르드의 일상은 슬픔으로 가득 찬다. 그들은 왜 만나고 헤어졌을까? 영원한 것은 없지만 둘의 영원한 시간이 그들의 것이었기에 서로 축복이었다. 어릴 때부터 함께 한 반려견 포프의 죽음을 소재로 두 존재의 만남과 헤어짐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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