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할머니 다정한 할아버지
마우고자타 스벵드로브스카 글, 요안나 바르토식 그림 | 풀빛 펴냄
아이 눈으로 본 다양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모습
뭔가 참 이처럼 나이가 들어간다면 좋겠다, 아름답겠다 싶은 모습들을 모았다. 유쾌함과 다정함은 일상의 일들이 만들어내는 성품이기에 살뜰한 마음으로 건네는 선물들, 취미 생활과 소일거리, 특별한 도전, 또 늙음이라는 한계, 과거를 추억함과 동시에 손주들을 안으며 미래를 축복하는 능력이 임한 진주와도 같고 진주조개와도 같은 노년의 삶을 감각적으로 잘 담아냈다. 아기자기하고 산뜻한 제안은 의외로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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