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나도
장바티스트 델 아모 글, 폴린 마르탱 그림 | 문학동네 펴냄
우리는 살아갑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이 책은 나와 너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식물과 사람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제시되고 있다. 가족들과 사랑하며 살며 안전한 집, 발랄한 놀이터, 아픔과 고통, 슬픔, 두려움을 느낄 줄 알고 얼핏 같아 보이나 사실은 서로 달라 공동체 가운데서 배우며 자라나가는 모두 모두 소중한 존재라고 말한다. 아주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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