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빙수
문채빈 글,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펴냄
일곱 마리 생쥐 형제의 요란 · 소란 · 특별한 하루!
무더운 여름날, 일곱 마리 생쥐 형제는 더위를 피해 바다로 향한다. 바다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저마다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아기 고래와 한참을 놀다 보니 배가 고파진 생쥐 형제는 바닷물에 담궈 둔 과일을 먹으려 했지만, 과일은 모두 파도에 떠내려가 버렸다. 하지만 동물 친구들이 힘을 모아 과일을 무사히 나를 수 있었다.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생쥐 형제는 ‘얄라차!’라고 소리 지르며 멋진 생각을 떠올리고, 다 함께 고래 빙수를 만들어 맛있게 나누어 먹는다. 생쥐 형제와 바닷가의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바닷가 풍경을 떠올리고 여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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