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대로
피터 레이놀즈 글, 그림 | 나는별 펴냄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보게 하는 기발한 그림책
마리솔은 무엇이든 그리고 색칠하는 걸 좋아하는 화가이다. 어느 날 마리솔의 반 친구들은 도서관의 벽화를 그리게 된다. 마리솔은 하늘을 그리려고 물감 상자를 샅샅이 뒤지지만, 파란색 물감이 없어 고민에 빠진다. 집으로 가는 내내 스쿨버스에서 창밖을 내다본 마리솔은 저녁노을이 진 하늘,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낮이 밤으로 바뀌는 것을 지켜 본다. 그날 밤, 마리솔은 온갖 색깔이 소용돌이치는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꿈을 꾸고 마침내 여러 색깔을 더해 만든 새로운 색깔로 하늘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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