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사탕
박종진 글, 송선옥 그림 | 소원나무 펴냄
선동이 율동이 형제의 행운 가득한 겨울 이야기!
문방구의 뽑기 기계 앞에 쪼그려 앉아 장난감 뽑기를 하던 선동이의 주머니에서 뽑기 장난감이 빠진다. 율동이가 뚜껑을 열어 확인해 보니 ‘꽝’이 나온다. 선동이는 율동이에게 왜 허락도 없이 보냐며 율동이가 운이 나빠 ‘꽝’이 나왔다고 화를 낸다. 시무룩해진 율동이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머리 위로 눈덩이가 떨어지자 자신이 진짜 운이 없다며 울고 만다. 미안한 마음이 든 선동이는 운이 좋아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율동이에게 투호 놀이, 널뛰기, 돌치기 등 아홉 가지 놀이를 알려 주고 다시 뽑기에 도전한다. 뽑기를 해서 나온 장난감에는 또 ‘꽝’이 들어 있었지만 눈사람 모양의 사탕을 보면서 율동이는 운이 좋아졌다며 기뻐한다.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연령을 설정하시면 해당 연령의 맞춤 콘텐츠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