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음악회
신자와 도시히코 글, 이치이 미카 그림 | 은나팔 펴냄
반짝반짝 음악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친친구들이 모여서 작년처럼 신나게 음악회를 준비한다. 그런데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결국 이 모든 일들은 재롱이의 장난으로 밝혀지고 뭔 일인가 물어보니 글쎄 이사를 한단다. 당황되는 마음, 서운하고 좀 쓸쓸한 마음들이 복잡한데 그래도 이 친구들은 아주 의젓하다. 드디어 일 년 중 바로 그 둥근 달님이 뜬 날에 서로 온 힘을 돋우어 외치니, "자, 친구들에게 가장 멋진 음악을 들려주자!"~ 바로 이날이 반짝반짝 음악회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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