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 꿀약방 : 반짝반짝 소원을 빌어요
심보영 글, 그림 | 웅진주니어 펴냄
가을 달빛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날, 북적북적 붕붕 꿀약방으로 놀러 오세요!
수확의 계절, 꿀비와 숲속 친구들은 가을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꿀비는 올해 둥근 달이 뜨면 하늘 높이 올라 꽃비 할머니처럼 소원 사탕을 뿌릴 생각에 신이 난다. 그러나 자신보다 몸집도 크고, 무슨 일이든 자신감에 넘치는 호박벌이 등장하자 꿀비는 주눅이 든다. 게다가 친구들은 이러한 꿀비의 마음을 모른 채 호박벌이 소원 사탕을 뿌리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그러자 호박벌은 아직 자신은 잘 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꿀비와 호박벌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소원 사탕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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