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택배 회사
이혜원 글, 강은옥 그림 | 해와나무 펴냄
“우리도 택배를 받을 수 있을까?”
택배를 받고 좋아하는 사람들처럼 공룡도 택배를 받고 싶어 할 거라는 기발한 생각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바닷가에 사는 세 공룡은 어떻게 하면 택배를 받을 수 있을지 궁리한 끝에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보내는 이와 받는 이가 누구인지 알고 있지만, 택배물을 포장하고 배달할 때 주는 기쁨과 받을 때의 설렘이 그대로 전해진다. 일상의 작은 행복에 감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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