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기훈 글, 그림 | 비룡소 펴냄
알이 깨지는 순간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병아리를 키우고 싶은 아이가 냉장고에서 엄마 몰래 달걀들을 꺼내 방 안에서 품는 것으로 시작된다. 시간이 흘러 마침내 달걀들이 하나둘 깨지는 순간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로 독자를 빠져들게 한다. 이기훈 작가는 언어를 뛰어넘는 완벽한 그림 연출로 이야기의 마지막 마침표는 독자가 찍을 수 있도록 열어 놓았다. 독자가 몇 살이든 자신만의 상상으로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는 열린 결말이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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