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에 쓰인 코딱지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유쾌하게 코딱지에 관한 자신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이에요.
시도 때도 없이 코딱지를 파먹는 우리 아이 습관을 제대로 고쳐 줄 특급 처방전!
매력적인 캐릭터와 재미있는 그림, 유쾌한 이야기를 읽으며 코딱지 파먹는 습관을 스스로 고치도록 유도하는 그림책이다.
코딱지로부터 편지가 도착한다. 코딱지는 자신을 소개하며 ‘너’에게 부탁할 것이 있다면서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한다. 코딱지는 자신을 코 밖으로 꺼내 장난을 치거나 입에 넣는데 그럴 때마다 그 마음이 어떤지 이야기한다. 이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코딱지는 편지를 마무리하며 자신을 보드랍고 푹신한 휴지에 싸서 버려달라고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