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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오늘도 어질러진 채로

시바타 케이코 글, 그림 | 피카주니어 펴냄

  • 주제분류
  • 자아성장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 교과연계
  • [국어] 1-1 ㈎ 3. 낱말과 친해져요
  • 추천이유
  • 채로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잘못된 생활 습관을 살펴보고 스스로 주변과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스스로 자기 물건을 정리하도록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책!

채로의 방은 발 디딜 틈 없다. 잠옷은 벗어 둔 채로, 간식은 먹다 남긴 채로, 머리카락은 벗지 않은 채로 그대로 두기 때문이다. 알면서도 정리를 하지 않는 채로에게 엄마는 어질러 놓은 채로 두면 뒤죽박죽 괴물이 나올지 모른다고 경고하지만 채로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어느 날 밤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끈적찐득 괴물이 나타나 채로의 끈적거리는 책상을 먹어 치운다. 이어서 풀풀 괴물이 나타나 채로의 옷을 삼키고 먼지 괴물이 등장해 더 강력한 먼지를 일으킨다. 더구나 뒤죽박죽 괴물은 채로의 반려견 복슬이까지 꿀꺽 집어삼킨다. 괴물들의 잇따른 소동에 놀란 채로는 그제야 방이 깨끗해지면 괴물들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서둘러 방을 치운다. 번쩍번쩍해진 채로의 방을 보고 뒤죽박죽 괴물은 사라지고 복슬이도 돌아온다.
선생님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 주인공에게 있었던 일을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며 책을 읽어요.
  • 달라진 채로의 모습에 어울리는 제목을 짓고 책 표지를 새롭게 꾸며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