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좀 주워 주세요
차야다 글, 그림 | 북극곰 펴냄
'토끼와 거북이'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이 등장했다!
새 공을 산 토끼는 축구장에서 공을 차다가 그만 담 아래로 공을 날려버린다. 1분이면 공을 가지러 갈 수 있지만 가기가 귀찮았던 토끼는 거북이 할아버지와 다양한 동물들에게 공을 차 달라고 부탁한다. 동물들이 열심히 공을 차주지만 공은 담 위로 넘어오지 않고 마침내 토끼는 직접 내려가기로 한다. 토끼와 거북이를 패러디한 반전의 이야기가 삶의 속도에 대한 의미를 깨우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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