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음악회가 열려요
부시카 에쓰코 글, 스에자키 시게키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펴냄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 철새 혼성 합창단이 큰 나무 아파트의 문을 두드린다. 아파트 주민들은 함께 비에 젖은 철새들을 위해 목욕탕, 수건을 내어 주고 여럿이 함께 음식을 대접한다. 이러한 아파트 주민들의 모습에 감동받은 철새들은 무언가 보답을 하고 싶다며 레스토랑을 음악당으로 바꾸어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에 참석한 아파트 주민들은 신이 나 철새 혼성 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른다. 철새들이 떠난 다음 날 아침, 아파트 주민들은 재미있었던 음악회에 대해 회상하며 철새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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