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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오늘도 꿈사탕 가게

콘도우 아키 글, 그림 | 길벗스쿨 펴냄

  • 주제분류
  • 배려소통 (그림책)
  • 추천이유
  • 아이들은 매일 밤 다양한 꿈을 꾸고 있어요. 무서운 꿈, 친구와 신나게 노는 꿈, 가끔 엄마에게 혼나는 꿈을 꾸기도 해요. 행복했던 순간을 꿈으로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과 어떤 꿈을 사고 싶은지, 어떤 꿈을 팔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어 보며 읽으면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에요.

“어서 오세요, 손님. 어떤 꿈을 찾으시나요?”

펭펭은 꿈을 먹는 모구모구와 함께 할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꿈 가게를 운영한다. 무서운 꿈, 신나는 꿈 그리운 누군가 만나는 꿈 등 다양한 꿈을 사고 파는 곳이다. 꿈을 살 때는 새까만 밤에 꿈을 꾸는 손님을 찾아가야 한다. 오늘은 손님 할아버지의 꿈을 기다린다. 그러나 모구모구가 할아버지의 꿈을 모두 담지 못했다. 할아버지는 꿈에서 만난 할머니와의 추억을 사탕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펭펭이는 할아버지를 위해 꿈에서 본 할머니를 그림으로 그려 선물한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고마워하고 펭펭이는 오늘도 꿈을 찾는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