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앉아도 될까?
수잔네 슈트라서 글 | 미운오리새끼 펴냄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는 유쾌하고 떠들썩한 이야기
한 아이가 소파에 앉아 함께 책을 읽자고 친구들을 부릅니다. 햄스터가 기뻐하며 다른 친구들도 데려옵니다. 막 읽으려는 순간 얼룩말이 황새가 오지 않았다며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읽으려는 순간 고양이는 쿠션이 필요하고, 사자는 내 꼬리를 밟지 말라고 으르렁 거립니다. 또 물고기는 가운데 앉고 싶어하고요. 이제 정말 읽으려는 순간 하마가 찾아와 슬리퍼를 찾기 위해 소파를 들어 올립니다. 그 순간 친구들은 모두 넘어졌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조금 오래 걸리고 불편하지만 함께 모여 책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한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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