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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가운데 앉아도 될까?

수잔네 슈트라서 글 | 미운오리새끼 펴냄

  • 주제분류
  • 배려소통 (그림책)
  • 추천이유
  • 아이들은 자기중심적 시기가 있어요. 친구들보다 내가 필요한 것 내가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을 두고 친구들도 나의 의견에 따라주기를 원해요. 그러나 서로 나의 의견만 내세우고 수용해 주고 배려해 주는 사람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놀이하지 못하고 다투게 돼요. 이 책은 내가 바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원하는 것은 존중해 주며 조금씩 양보하고 참아주는 것을 이야기해요. 아이들과 친구 사이에서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는 유쾌하고 떠들썩한 이야기

한 아이가 소파에 앉아 함께 책을 읽자고 친구들을 부릅니다. 햄스터가 기뻐하며 다른 친구들도 데려옵니다. 막 읽으려는 순간 얼룩말이 황새가 오지 않았다며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읽으려는 순간 고양이는 쿠션이 필요하고, 사자는 내 꼬리를 밟지 말라고 으르렁 거립니다. 또 물고기는 가운데 앉고 싶어하고요. 이제 정말 읽으려는 순간 하마가 찾아와 슬리퍼를 찾기 위해 소파를 들어 올립니다. 그 순간 친구들은 모두 넘어졌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조금 오래 걸리고 불편하지만 함께 모여 책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한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