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곰의 가출
벵자맹 쇼 글, 그림 | 여유당 펴냄
아기 곰이 가출을 했다! 사람 아이가 되겠다고!
엄마 아빠 동생은 나름 할 일도 있고 즐거워 보인다. 아기곰은 나 간다 했고 가족들은 바빠서 별 신경도 못 썼다. 전부터 인간으로 멋지게 한번 살아보고 싶었기에 빨간 대저택에 들어가 신나게 누리고 있는데 갑자기 뒷골을 때리는 경고음! 이곳도 좋지만 살고 봐야 했던 곰은 기겁을 하고 집으로 달음박질을 하고 사실 그 경고음의 주인들이었던 엄마 아빠 동생도 기절할 듯 놀라서 집으로 돌아오고 마니 이들은 가끔 그날 이야기를 진실로 나누며 편안하게 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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