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신수지 글, 이재경 그림 | 고래뱃속 펴냄
스스로 크게 하는 사랑, 스스로 나아가는 용기
책을 펼치면, 복작하고 아기자기한 책상 위에 인형을 만드는 손길이 있다. 어느새 사람의 모양을 갖춘 인형은 차례차례 옷을 입고 아이가 된다. 그런데 바로 다음 순간, 아이가 빼액하고 소리를 지른다. 엄마! 그리고 바로 그 엄마의 손길이 아이의 모든 것을 대신해 주기 시작한다. 세수하고, 옷을 입고, 밥을 먹고, 노는 것, 그러니까 하루의 모든 일과를 말이다.
연령을 설정하시면 해당 연령의 맞춤 콘텐츠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