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이 되고 싶어
훌리오 토레스 글, 줄리언 글랜더 그림 | 위즈덤하우스 펴냄
제자리를 떠나 내 자리를 찾아가는 사물들의 유쾌한 자기 선언!
화장실 친구들 앞에서 뚫어뻥은 자신이 뚫어뻥으로 태어난 것과 뚫어뻥으로 살아가는 삶을 긍정하지만, 이제 꽃병으로도 살아 보고 싶다며 새로이 자기 선언을 한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화장실 밖으로 나선다. 독특하고 생생한 3D 애니메이션 삽화가 돋보이고, 나다움에 대하여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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