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도 좋지만 둘은 더 좋아
스티브 스몰 글, 그림 | 봄의정원 펴냄
달라도 너무 다른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물을 싫어하는 오리는 비 오는 날 우연히 길 잃은 개구리를 만난다. 오리는 개구리가 집 찾는 것을 도와주기로 하지만, 여기저기 살펴도 개구리의 집을 찾을 수 없던 둘은 함께 저녁도 먹고 책도 읽으며 가까워진다. 다음 날 펠리컨을 통해 개구리의 집을 알게 된 둘은 아쉬운 작별을 한다. 며칠 뒤 오리의 일상은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개구리의 빈자리에서 허전함을 느끼고, 오리는 결국 개구리를 찾아 떠난다. 싫어하는 비바람이 불었지만 멈추지 않고 개구리를 찾던 오리는 결국 개구리와 다시 만나게 되고 둘을 전처럼 함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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