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서로 닮아
장준영 글, 그림 | 천개의바람 펴냄
너는 누구의 어디를 닮았니?
모든 가족은 저마다 닮은 점이 있다. 외모에서 닮은 점을 찾을 수도 있고, 습관이나 행동이 닮기도 한다. 윤이와 준이의 가족도 그렇다. 윤이가 웃을 때 윤이의 눈은 아빠를 닮았고, 개구리 발가락은 고모와 닮았다. 준이는 부끄러움이 많지만 용기를 내는 것은 엄마를 닮고, 길고양이를 돌보는 따뜻한 할머니의 마음도 닮았다. 태어날 때부터 닮아 있는 점과 함께 살면서 닮아 가는 점을 보며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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