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택견 사부
공진하 글, 이명애 그림 | 창비 펴냄
진짜 힘 쓰는 법을 알려 주는 사부님 이야기
중학생들에게 용돈을 빼앗긴 민준이는 강해지기로 결심한다. 동네 택견 수련관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곳 사부님은 동네 머슴 같다. 게다가 반에서 가장 약한 경수를 만난다. 그러던 어느 날, 수련관 앞에서 사부의 날렵한 택견 기술을 보게 된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용기 있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택견 사부와 주인공 민준이를 통해 진짜 힘이 무엇인지, 힘을 어떻게 쓰는 것이 행복하고 자연스러운 일인지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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