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크게 벌리고 기다리면
존 헤어 글, 그림 | 행복한그림책 펴냄
악어거북 알폰소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낚시 이야기
알폰소는 낚시를 좋아하는 악어거북이다. 알폰소는 오늘도 아침 식사를 위해 연못 깊숙히 들어가 입을 크게 벌린 뒤 꼼짝 않고 기다린다. 알폰소의 입에 있는 분홍색 혀가 살랑살랑 움직이는 것이 마치 맛있는 벌레처럼 보여 다른 물고기들을 낚시하기 쉽기 때문이다. 기다리던 그에게 조그만 피라미들이 다가오고 알폰소는 신이 나는데……. 과연 오늘도 알폰소의 낚시는 성공할 수 있을까? 알폰소와 피라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물속 생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우정, 공감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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