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빵 터져서 웃음을 빵 터트리는 모습에서 ‘빵’이 주는 언어적, 미각적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겨울을 준비하며 빵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책이에요.
겨울을 준비하는 숲속 친구들을 위해 파티시에 다람이가 만드는 특별한 빵
특별한 빵을 만드는 다람이와 월동 준비로 바쁜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다. 다람이는 친구들의 주문을 받아 어울리는 빵 침대를 만들어 준다. 곰의 부탁으로 곰만큼 커다란 빵 침대를 만들어야 하는 다람이는 잠시 고민에 빠지지만, 친구들과 함께 커다란 식빵 침대를 만든다. 침대 위에서 친구들이 함께 뛰어오르자 식빵 속의 크림이 빵 터져 온 숲에 크림이 날리고, 이를 보는 친구들은 함께 웃음을 빵 터트린다. 다람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며 여러가지 빵에 관심을 가지며 경험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