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짝꿍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스콧 매군 그림 | 비룡소 펴냄
아이들의 첫 홀로서기를 응원하고 자립심을 키워 주는 그림책!
언제나 늘 함께 지내던 젓가락 두 짝 중 한 짝이 몸을 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젓가락 한 짝은 묘기를 연습하다가 부러진다. 접착제가 잘 굳기를 기다리며 한 짝은 다른 한 짝에게 뭐든지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라고 권유한다. 다른 젓가락 한 짝인 ‘나’는 아주 조금씩, 천천히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발견하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떨어져 지내는 동안 젓가락들은 훨씬 튼튼해지며 다시금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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