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따먹기
김지영 글, 남형식 그림 | 위즈덤하우스 펴냄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일?틸? 주는 그림책
순서대로 돌을 세 번 튕겨서 땅을 많이 차지하면 이기는 놀이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즐겁게 이어가던 놀이가 더 많은 땅을 차지하고 싶은 아이의 욕심으로 조금씩 깨지기 시작한다. 아이는 놀이의 규칙을 어기고 동물들을 땅에서 몰아낸다. 평온한 땅은 거칠게 변하고, 홀로 남겨지고 나서야 아이는 주위를 돌아보게 된다. 우리가 당면한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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