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가나다라
이달 글, 강혜숙 그림 | 달달북스 펴냄
손을 잡는 순간 마법 같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인 기역은 유쾌한 성격이다. 보통의 자음 친구들이 조용하고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데 ‘기역’은 다른 친구들과는 좀 다르다. 좀 다른 건 매력적이지만, 자음 나라 친구들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아무리 애를 써도 함께 어울리지 못하자, 씩씩하고 유쾌한 ‘기역’도 조금 지쳤다.“세상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들이 있어. 그럴 땐 포기해야 할까?” 스스로 되묻는 ‘기역’은 더 넓은 세상에서 답을 찾아보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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